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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수관 박사의 신앙간증(신앙원고)

황수관장로 간증
제가 만난 예수 만나보세요

안녕하십니까?

신바람 건강박사 황수관입니다.

저는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이며, 강남중앙교회 장로입니다.
저는 대대로 예수 믿는 집안에 태어났습니다. 저희 집안에 복음이 들어 온 것은 할머니께서

 할아버지 병고치러 교회문턱을 밟게 되어, 그 때부터 온 집안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친할머니, 외할머니 두 분이 마주 앉아서 어린 저를 옆에 두고
성경을 펴든 채 간증하시던 모습,  기도하시던 젊은 날의 어머니 모습이

손에 잡힐 지금도 선하게 떠오릅니다.


이와 같이

 믿음의 가정에 태어났기 때문에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즈음에 우리 선생님이 담배 피우는
것을 보고 '저 죄인이 어떻게 나를 가르칠 수 있나!' 어이 없이 쳐다 본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이런 믿음의 가정에 태어 난 제가

 성장하면서 신앙에 큰 문제가 생기기시작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성경말씀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셨다는 사실이 물리적으로 믿으지지 않게 되었고, 물로 포도주를 만든 것이
화학적으로 믿어지지 않게 되었고, 죽은 나사로가 살어난 것을 의학적으로 믿어지지
않게 되었으며, 심지어 예수님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난 것이 생리학적으로
믿어지지 않게 되었습니다.이 같은 의심의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그런 가운데도 교회는  다녔기 때문에 집사 직분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이 교회를 의무감으로 다니다 보니, 사적으로 바쁜 일이 생기면 주일도 빼먹기
일쑤였습니다. 교회 다니기를  소홀해지니, 주일마다

 바쁜 일이 어찌 그리 많이도 생기는지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1986년, 나이 40을 넘긴 9월 어느날의 일입니다.
외국선교사님이 저희 교회에 와서 말씀을 선포하셨는데

 그 말씀이 제 심령을 치고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시작한 지 몇 분 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와 닿기 시작한 것입니다. 양쪽 뺨에 눈물을 흘리면서

 간증하는 선교사의 모습이 마치 작은 예수님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저의 눈에도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대학교 교수라는

사회적지위를 누리며, 교우들을 격려하고, 이끌기도 했던 지난날의 모습들이
 갑자기 교만과 위선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동시에 저 자신이 혼자서는 더 이상 일어날
없는 연약하고 불쌍한 존재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때 저는 성령의 감화로 구원의
놀라운 기쁨과 마음에 진정한 평안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제 주변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원래 아버님이 돌아가신다 하더라도, 눈물을 잘 흘리지 않는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웬일인지요. 그때부터 눈물이 나기 시작하는데, 오늘까지 그 눈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배드리는 중에 흘러 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민망했던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새벽 기도에 가서는 "주님, 감사합니다. 복음에 빚진 이 몸....." 이렇게
기도를 시작하면 눈물이 주루룩 흘러내려, 손수건을 가지고 가지 않았을 때는
한쪽 양말을 벗어 눈물을 훔진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이후 저의 생활은

 매일 매일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승리의 생활로 바뀌었습니다.

구원의 놀라운 기쁨을 주신,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는
 기도와 찬양이 내 입술을 채웠습니다.

그때부터

'복음에 빚진 이몸, 지금부터 이 기쁜소식을 전해야지'

이렇게  다짐을 하고,  전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대문에서 15년 동안 장사해 왔다는 상인부부가 종합진단을  받기위해
저희 세브란스 건강진단 센타를 찾아왔습니다.

그 때  그곳에서 부소장으로

일할 때 였습니다.

그분들에게도
 "제가 만난 예수 만나 보세요"
예수를 전하면서, 제 간증책과 카세트 테잎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이 분들은 제 전도에 불편한 심기를 들어 내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일주일쯤 지나 건강진단 결과를 보러 오는 날, 두사람이 제 방에  들어서자마자
 "박사님, 우리 가족 회의를 했는데 예수 믿기로 결정봤습니다"
 하지 않겠습니까!"

이들 부부의 말이
가게 문을 열면 매일같이 여기 저기서

 예수 믿으라는 전도지가 들어와 있으면, 15년 동안 그 전도지를

버리면서 '쓸데없는 짓을 다 한다'며 늘 언짢은 감정을 가졌다는 겁니다.그 말을

듣는 순간, 저는 잠시라도 그들이 나로 인해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교만한 마음이 한구석에

 있었던 것을 회개했습니다.그분들에게 " 귀 가정의 구원을 위해  알지 못하는 목사님,장로님,

 집사님들이 복음의 씨앗을 뿌린 수고가 있었기에,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보면서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무조건 복음을 전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영국의 유명한 설교가 찰스 스펄전 목사님의 설교 중에 "천국 가면 세번 운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나 같은 죄인을 불러주어서 울고
두번째는  천국이 너무 너무 좋아서 울고,
세번째는 두고 온 가족 때문에 운다 것

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믿어 저 천국길을  걸어갑시다


 

*아프리카에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황수관박사님
저는 먼너먼 아프리카에 와서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선교사님께서 저에게 주신 테이프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이고 왠말입니까.

 제가 테잎을 듣는 순간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듣고 또 듣고 수십번을 듣게 되었어요. 아프리카는 비포장도로가 많아요.

그런데도 박사님 테잎만 들어면, 신바람이 나서 피로한 줄 모르고, 금방 목적지에 도착하곤 합니다.
저와 저의 남편은 박사님 간증내용을 거의다 외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이게 왠일입니까.

 박사님 간증을 거의 외울 순간, 우리 남편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부부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너무나 놀라운 하나님의 섭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너무나 감사해서 이 글을 올립니다.
 
아프리카에서 초신자 믿음의 자매드림


 

<황수관박사 어록>

도전하는 자는 웃을 수있다.

해방둥이로  일본에서 태어나
경주 근처 안강이라는 시골 농촌에서 자란  한 소년이 있었다. 그 소년은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학교에 다닐 돈이 없었다. 가방대신 지게를 지고 산을
오르내리면서 중학교를 못가 그렇게 울었다. 그러던 중 포항에 가면 공짜로 공부하는 학교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4시간이나 걸어서 영일중학교 교무실을 찾아가 입학하겠다고 때를 썼다.
선생님은 학교에 오고 가는 길이 너무 머니, 포기하라고 했지만, 끝까지 우겨서 입학하게
되었다. 그 후로 이 소년은 새벽 4시에 책 보따리를 동여메고 먼 길을 다녀야 했다.

중학교를 졸업한 뒤
 입학금이 없어서 인근 시골에,처음 문을 연  안강농고에 장학생으로 들어 갔다.
장학금을 받아 고추밭을 샀다. 입학 할때는 50명정도 였으나
학교가 '따라지'라고 '똥통학교'라고 다들 나갔으나, 고추밭때문에 못나갔다.
마지막 남은 학생은  13명뿐이었다.
  학생이 적다는 이유로 학교는 곧 바로 폐교가 되었다.
결국 모교는 입학할 때 생겼다가 졸업할 때 없어진 셈이다.
따라서  총동창이 13명뿐이다. 선배도 없고 후배도 없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어렵게 대구교육대학에 입학을 했다.
학비는 들지 않았으나 숙식이 문제였다.
다행히 가정교사를 해서 숙식을 해결하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서도 졸업생 280명중에 우등상을 받았다.
졸업식날 시골에서 어머니가 찰떡을 빚어 왔다.
꽃다발 대신에 찰떡보따리를 품에 안고 그렇게 울었다.

초등학교 교사생활을 10여년동안 하다가,

더 큰 꿈을 품고 야간대학 야간대학원을 거치게 되었다.

그러다가 의학에 뜻을 품고 의과대학 청강생으로 들어갔다.
의대 교수들이 의대생도 아닌데 청강한다고 수모를 주었지만 꿈쩍도 하지 않고

의학 수업을 계속 청강했다.
중간고사때 시험지를 주지 않자 나에게도
시험지를  달라며 교수에게 항의하는 뻔뻔함도 있었다.
눈물을 삼키면서 우수한 답안을 작성하여 의대 교수들을 놀래키기도 했다.
그렇게 8년 동안 의학 수업을 청강했다.
졸업장도 못받는 수업을 이렇게 오래 청강했던 것이다.


의대 졸업장도 없는
그는  연세대 의대 교수 공개 채용에 과감히 지원을 했다.
그 결과 유학파 출신, 명문대 의대 졸업생 출신의 많은 경쟁자를 겨루어
당당하게 연세대 의대교수가 된 것이다.  

최근에

그는  대사가 되어 외교관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우리는
그를 신바람박사 "황수관" 이라고 부른다.
 교회에서는 그를 '황수관장로'라고 부른다.

 

 

* 황수관박사의 예수건강11훈*

을 소개해 드립니다.


1.자연으로 돌아가라.
 2.잘 먹어라. 3.깊은 단잠을 자라. 4.반드시 운동을 하라.
5.담배를 끊고 술을 절제하라. 6.목욕을 자주 할 것. 7.많이 베풀어라.
8.스트레스 관리를 잘하라. 9.많이 웃어라. 10.건강체크를 잘 하라.
11.여호와를 앙망하라.

주안에서 더욱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셔서늘 신바람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988하세요. 99세가지 팔팔(88)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작성일자 2012-08-03
조회수 1058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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